따스한 봄이 지나가고 무더운 여름이 연산요양병원에 찾아왔습니다.
봄바람 휘날리던 계절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여름이라니!
정원에 핀 여름 꽃들을 보며 어르신들의 가슴에도 향긋한 꽃내음이 스며듭니다.
연산요양병원은 자연과 함께 둘러싸여 있어 계절에 맞는 꽃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
오늘은 환자분이 직접 찍어주신 연산요양병원의 풍경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.